씨엘펜션
자동차로 20분
죽도암에서 7번 국도 남쪽 방향으로 1km 거리 좌측에 휴휴암이 있다 1997년 법당 묘적전 하나로 시작된 휴휴암은 온갖 번민일랑 바다에 떨궈 버리고 쉬고 또 쉬어 가라는 뜻에서 절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.
오랜세월 파도가 깍아 만든 여러종류의 다양한 바위가 있는데 그 중 부처의 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 많은 불교신자들이 매년 이곳을 찾아 불공을 드리고 있습니다.